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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영화제 IN 충북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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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환경교육센터 | 등록일 | 2026-06-26 17:20:33 | 조회 | 41 |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사람 중심 도시로, 환경영화로 만난 지속가능한 미래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는 2026 환경영화제 IN 충북의 첫 번째 상영작으로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를 상영하고,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영화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도시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를 자전거 중심으로 전환하며 탄소배출을 줄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 사례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시민들과 함께 '우리 도시의 지속가능한 교통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자전거를 이용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크콘서트에는 자전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오용석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과 이진샘 청주충북환경연합 활동가가 참여하여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외 사례를 통해 우리 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정책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참가자는 "자전거는 운동을 위한 도구라고만 생각했는데, 도시의 환경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충북과 청주에도 누구나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환경영화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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